페이지 선택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은 내 스마트폰을 빠르게 충전하고 싶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바로 보조배터리입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보조배터리를 구매할 때는 보조배터리의 용량과 가격만 체크하면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상황이 슬슬 바뀌고 있습니다. 무선충전과 고속충전 기술 같은 신기술이 보조배터리에 적용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엇이 바뀐 것인지를 이해해야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신기술을 알아보기 전에, 보조배터리 구매전에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것부터 이야기를 해볼게요.

 

스마트폰의 내장배터리 용량(mAh) 체크

먼저 내 스마트폰에 내장된 배터리의 용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내장배터리의 용량이 3,000mAh이라고 한다면, 보조배터리의 용량은 내장배터리 용량의 최소 2배인 6,000mAh 이상인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보조배터리 용량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그에 따라 무게가 증가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최적인 보조배터리 용량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야합니다. 또, 내장배터리를 빨리 충전하려면 보조배터리의 출력 전류가 커야 합니다. 그래서 출력 전류의 암페어(A) 수치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스마트폰만 충전하나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 완전무선이어폰(TWS), 태블릿 등 새로운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필요가 있다면, 보조배터리의 출력 포트의 개수와 사양을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서 고민을 잘 해야 하죠. 내게 필요한 것이 빨리 충전하는 것인지, 무선충전이 꼭 필요한지, 최신 기기가 아닌 기기도 충전할 필요가 있는 지 등등을 말이죠.

 

A. 커넥터 형태

먼저, USB C타입 포트. 애플도 신형 아이패드에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C타입 커넥터를 채용했을 정도로 C타입은 가장 보편적인 커넥터 형태가 되었습니다. 또 C타입 포트가 있다고 해도 USB PD 출력이 가능한지도 체크해 봐야 돼요. 외관만 C타입이면서 고속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것도 있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도 USB A타입 포트도 무시하면 안돼요. 우리가 USB라고 말하는 것은 아직까진 대부분이 USB A타입 포트예요. 그리고 이 포트를 통해 퀄컴의 고속충전 기술인 퀵차지3.0도 여전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보조 배터리의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해도, 미래를 생각해서 고속충전 기능은 꼭 필요합니다.

 

B. 무선충전 패드

보조배터리에 무선충전 기능도 있다면 금상첨화입니다. 스마트워치나 블루투스이어폰 등이 무선충전을 지원한다면, 이들 기기를 충전하는 것이 아주 편리하죠.

이와 같은 설명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은 모습입니다. 보조배터리 윗쪽에는 무선충전 패드가 옆의 포트에는 고속충전 커넥터가 있는 모습이죠.

크기, 무게, 품질, 가격

보조배터리는 휴대 가능성이 큰 제품이라서, 무조건 컴팩트하고 슬림해야 합니다. 가볍지만 용량은 적당해야합니다. 저가 제품이라고 반드시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가의 제품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는 저가 제품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스마트폰의 가격이 수십만원에서 백만원이 넘는 시대에 얼마 차이 나지 않는 가격때문에 신뢰하기 어려운 저렴한 보조배터리를 구매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보조배터리의 성능이 좋을수록, 배터리 셀의 싸이클(수명)도 더 오래가니, 돈을 아낄 이유가 없어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보조배터리를 구매하는 이유는 내가 가진 스마트 기기를 빠르게 혹은 여러 대를 편하게 충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고속충전과 무선충전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무선충전 기능은 잘 보이니까 확인이 어렵지 않고요, 고속충전은 USB C타입 커넥터가 있는지, USB PD 출력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면 되지요. 어렵지 않죠?  나머지 기능은 있으면 좋은 거니까, 이것만 기억하세요.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것이 바로 에이프릴스폰의 보조배터리 P1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