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최상의 조건에서 음악을 즐기기 위해 오디오 기기에 상당한 투자를 합니다. 하지만, 예산이 넉넉하다면 프리미엄 브랜드의 고가의 제품을 사면 되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산의 제약이 있습니다. 조금 작은 단위의 투자라면,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스피커 정도가 될 겁니다. 그래서 최소의 투자로 최고의 음악 감상 경험을 얻기 위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음악 감상에서 중요한 요소인 음질은 이어폰이나 헤드폰, 스피커로부터 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생각해 볼 사운드 특성으로 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모노(Mono)와 스테레오(Stereo)입니다. 에이프릴스톤이 지금부터 두 특성을 차근차근 설명드리겠습니다.  

모노 vs 스테레오

모노 사운드는 신호를 소리로 변환할 때 하나의 채널만 사용합니다. 여러 대의 스피커가 있어도, 같은 신호만 여러 스피커로 출력되는 것입니다. 좌우 스피커로 출력되는 사운드는 동일합니다. 복사본인 거죠. 과거에는 라디오 방송에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거의 대부분의 제품이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마치 흑백 카메라는 거의 사라지고, 컬러 카메라만 존재하는 것과 유사하죠.

모노 사운드와 다르게, 스테레오 사운드는 신호를 소리로 변환할 떄 하나 이상의 채널을 사용합니다. 여러 채널을 사용하니 근본적으로 각 신호가 보내는 소리는 구분됩니다. 예를 들어, 이어폰이나 헤드폰 왼쪽과 오른쪽에서 조금은 다른 소리가 나고, 조화로운 음악이 들린다면 그것이 스테레오 사운드입니다. 스테레오 사운드는 입체감 있는 음악을 전달합니다. 현장에서 듣는 것 같은 임장감(臨場感)을 제공하죠. 소리에 위치를 주어 공간감 있고 풍부한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모노와 스테레오는 음질과는 상관이 없는 개념이라는 것입니다. 사운드를 어떤 방식으로 스피커로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지 음질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1950년대에 녹음된 뛰어난 음질의 모노 레코딩도 존재합니다.

 

모노와 스테레오, 어느 것이 나을까?

사실 답은 없습니다. 개인의 선호,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다르거든요. 예를 들어 스테레오 사운드는 입체감 있는 웅장한 사운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영화나 녹음이 아주 잘 된 대편성 음악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마치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이죠. 반면, 여러분이 이어폰 한쪽만 착용하는 스타일이라면, 모노 사운드가 좋습니다. 모노 사운드라면 한쪽으로 들어도 음악의 모든 요소를 한쪽 이어폰으로 들을 수 있는 겁니다.  

마무리하며

다시 정리해보자면, 모노 사운드는 신호를 소리로 변환할 때 한 개의 채널만 사용합니다. 스테레오 사운드는 변환 과정에서 하나 이상의 채널을 사용합니다. 여러분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각각의 장점이 있습니다.   에이프릴스톤 a30 무선스피커는 하나로 사용하면 모노로 음악을 듣는 것입니다. 하지만 페이링해서 사용한다면, 입체감이 살아나는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에이프릴스톤의 제품으로 좋은 음악을 들으며 여러분의 공간을 완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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